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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대만 침공할까?"…검열에 막힌 중국 AI, 기술까지 도용했다면 [AI 패권, 중국의 반격⑥·끝]
2026. 8. 12. 오전 5:00
!["시진핑이 대만 침공할까?"…검열에 막힌 중국 AI, 기술까지 도용했다면 [AI 패권, 중국의 반격⑥·끝]](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8/07/202608071314066817_l.png)
AI 요약
딥시크 R1은 낮은 비용과 공개형 모델 전략으로 주목받았지만 개인정보 처리와 모델 증류·기술 도용 의혹, 보안 취약성, 정부 접근 가능성 등으로 일부 주·연방기관과 국가에서 정부 기기나 민감 업무에서 사용을 제한했고 한국은 개인정보처리방침 보완 뒤 앱 다운로드를 재개했으며 이탈리아와 호주는 차단·금지 조치를 취했습니다. 미 하원 중국특위는 지난해 4월 16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딥시크가 미국 이용자 데이터를 중국으로 보낼 위험과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를 우회했을 가능성, 중국 군 관련 생태계와의 연결 가능성 등을 지적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등은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딥시크 관련 의심 계정 활동을 조사했다고 보도했으며 오픈AI는 해당 사안을 면밀히 검토한다고 밝혔고, 학습 데이터와 API 사용 기록이 공개되지 않아 증류 의혹을 외부에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기업들은 데이터 처리 위치·업데이트 권한·로그 보관 기간 등 공급업체 실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