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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도 코스피 ETF 발작 주목..."AI발 시장위험 경고사례"
2026. 8. 12. 오전 4:51
AI 요약
월가는 코스피를 뒤흔든 레버리지 ETF 사태를 AI 랠리발 구조적 위험 사례로 보며, 레버리지 ETF가 하루 단위로 목표 배율을 리밸런싱해야 해 장 마감에 조정 물량이 몰리고 변동성을 증폭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노무라는 6월 변동성 정점 때 기초자산이 1% 움직일 때 레버리지 ETF 업계 전체가 리밸런싱을 위해 100억달러(약 14조1300억원)어치를 사고팔아야 했다고 추산했고, 블룸버그는 전 세계 레버리지 ETF 자산이 약 2500억달러이나 30일 평균 거래대금이 약 700억달러에 달하며 자금이 소수 AI·메모리반도체 연계 상품에 쏠렸다고 보도했습니다. JP모건은 레버리지 ETF 자산이 기초자산 시가총액 대비 커져 이례적 리밸런싱 물량이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며 유사 사태 재발 가능성을 경고했고, 미국은 사전적 배율 규제를 하는 반면 한국은 증거금 상향·상장 제한 등 사후 대응에 그쳤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