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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읽는 경제] ③ AI 신약은 실패를 없앴나…개발비를 줄이는 진짜 방식

뉴스핌
2026. 8. 12. 오전 6:00
[AI로 읽는 경제] ③ AI 신약은 실패를 없앴나…개발비를 줄이는 진짜 방식

AI 요약

기사에 따르면 AI는 후보물질 발굴 속도를 앞당겨 임상 1상 진입 성공률을 80~90%로 높였지만 임상 2상에서는 약 40% 수준으로 효능 검증이 여전히 병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대표 사례로 인실리코메디슨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 후보물질 렌토서팁은 2026년 7월 중국 47개 기관에서 환자 320명을 모집해 52주 임상 3상에 진입했으며 회사는 1상 진입까지 약 30개월이 걸리고 전임상 후보 선정에서 78개의 분자를 합성·시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발표된 임상 2a는 중국 22개 기관의 환자 71명을 12주 관찰해 60㎎ 투여군의 노력성 폐활량이 평균 98.4㎖ 증가하고 위약군은 20.3㎖ 감소하는 등 안전성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보고됐지만, 문제는 AI의 계산능력이 아니라 학습한 생물학과 임상 데이터의 범위에 따른 번역 실패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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