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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대란에 PC시장 위축 현실화, AI PC 시대 더 늦어지나
2026. 8. 12. 오전 6:00
AI 요약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메모리 수급난으로 메모리·스토리지 가격이 크게 오르며 PC 평균 판매가가 20%쯤 상승했고, IDC는 2026년 2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을 전년 대비 4.9% 감소한 6820만대로 추산하며 2026년 전체 출하량은 전년 대비 11.3% 줄고 4분기에는 최대 20%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가격 인상은 소비자용 제품 수요를 중심으로 새 PC 구입을 지연시키며 AI PC로의 전환 속도를 늦추고 있고, 제조사들은 메모리 용량을 16GB에서 8GB로 낮추는 등 대응을 하고 있으나 8GB는 윈도11의 코파일럿+ 최소 요건인 16GB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윈도 OEM과 디바이스 매출이 전년 대비 7% 감소했다고 밝혔고, 윈도10 개인 대상 ESU 프로그램 종료 시점을 2026년 10월에서 2027년 10월로 연기해 구형 PC 사용이 연장되면서 AI PC 전환을 추가로 늦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