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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던진 엔터프라이즈 AI 재정의 “모델보다 데이터”
2026. 8. 11. 오후 8:16

AI 요약
한국오라클이 서울 본사에서 차세대 인프라 아키텍처 액셀러론과 AI 데이터 플랫폼 최신 업데이트를 공개했습니다. 나정옥 한국오라클 부사장은 AI 활용이 파일럿을 넘어 실제 업무 실행 단계로 넘어갔다며 브링 AI 투 유어 데이터 전략과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모델 선택의 자율성, 인프라의 세 축을 제시했고 AI를 핵심 시스템과 융합하며 파일럿 단계부터 거버넌스를 먼저 설계할 것을 권고했으며 오라클은 AI 데이터베이스 26ai를 관계형·벡터·그래프를 하나의 엔진에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액셀러론은 OCI Gen2 이후 약 10년 만의 대대적 업그레이드로 내부 수평적 트래픽 병목을 줄이기 위해 컨버지드 NIC, NVMe-oF, 멀티플레이너 네트워킹, 제로 트러스트 패킷 라우팅 등을 도입해 설계됐으며 오라클은 이를 통해 약 80만 장 규모의 GPU를 마이크로초 단위 지연시간의 단일 슈퍼클러스터로 묶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