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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국내 AI시장 질주…챗GPT·제미나이, 이용 경험률 1·2위
2026. 8. 12. 오전 6:31
AI 요약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기존 포털 검색의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오픈AI의 챗GPT와 구글의 제미나이가 국내 이용자 기반을 빠르게 넓히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사에서 생성형 AI 이용자의 60%는 기존 검색 기능의 50% 이상을 AI로 대체한다고 답했고, KISDI 분석에서는 생성형 AI의 1위 이용 목적이 '일상적 정보 검색'(42.5%)으로 나타났으며, 과기정통부 집계에서 챗GPT는 주 이용 서비스 68.1%·경험률 41.8%로 1위, 제미나이는 13.8%·9.8%로 2위, 코파일럿은 2.2%였고 외산 3개 서비스의 경험률 합계는 53.8%인 반면 네이버 클로바X는 2.0%에 그쳤습니다. 국내 기업들과 정부 주도의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서비스 인지도와 투자 규모에서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네이버·다음 등도 AI 검색 고도화에 나서 향후 경쟁 구도는 예단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