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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 AI 소나 센서맥스 RIMPAC서 수중 방어 시연
2026. 8. 12. 오전 6:57

AI 요약
미 해군은 2026년 7월 하와이 근해 환태평양훈련에서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소나 분석 플랫폼 센서맥스를 활용해 음향 탐지 처리 능력을 기존 대비 2배로 늘리는 실전 시연을 마쳤고, 현장에서는 5분 미만으로 AI 모델을 재학습해 MH-60R 헬기가 투하한 소노부이의 최대 8개 감시 흐름을 동시에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미 해군이 인공지능 소나 도입을 적극 추진하는 배경에는 2006년 10월 26일 동중국해에서 중국 쑹급 잠수함이 미 항공모함 키티호크함에 불과 8km까지 탐지되지 않고 접근한 사례가 있습니다. 중국은 위안급 잠수함을 실전 배치하고 소노부이 음향 데이터와 수온·염분 등 수중 환경 정보를 통합 분석하는 AI 체계를 개발 중이며, 미·중 수중 감시망 AI 경쟁 심화로 한국 해군과 관련 기관은 음향 데이터베이스 축적과 AI 소나 분석 역량 확보, 알고리즘 신뢰성 검증 및 실전 데이터 확보라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