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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월가와 AI 고객에 필요한 자금 710조원 조달

디일렉
2026. 8. 12. 오전 7:30
엔비디아, 월가와 AI 고객에 필요한 자금 710조원 조달

AI 요약

엔비디아가 글로벌 금융회사들과 민간 자본으로 총 5000억달러(약 708조원) 규모의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금융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아폴로 글로벌·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골드만 삭스·KKR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11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회사들이 인프라 구축 자금을 채무 형태로 지원하면 고객은 GPU 등을 구매하는 방식이며, 젠슨 황 CEO는 자금 확보가 어려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세계 최고 투자기관들과 협력하고 문제 발생 시 다른 회사가 인수·운영하도록 하며 모든 대출금의 25%를 보증하는 옵션을 제공하고 AI 인프라를 담보로 확보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협력사들의 생산 능력이 수요를 못 따라 가격이 상승하고 순환 금융으로 인한 금융위기 우려가 제기됐으며, CNBC는 이를 2000년대 초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비유했고 젠슨 황 CEO는 애시오스에 순환 금융 우려를 일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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