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AI 수요 못 따라가"…삼전·닉스, 용인 팹 앞당기고 전력·용수 지원 요청

뉴시스
2026. 8. 12. 오전 5:30
"AI 수요 못 따라가"…삼전·닉스, 용인 팹 앞당기고 전력·용수 지원 요청

AI 요약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증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기 가동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양사는 용인 외 기존 생산기지와 호남권으로 투자 범위를 넓히려면 전력·용수 공급과 인허가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6개의 메가급 팹이 들어설 용인 국가산업단지의 가동 목표를 2029년 10월로 제시했고, SK하이닉스의 용인 일반산업단지 첫 팹은 약 6개월 뒤 완공돼 웨이퍼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용인 클러스터에 2041년까지 14.7GW 전력을 공급하고 통합 용수 공급 사업을 추진하며, 반도체특별법으로 산업기반시설 조성비의 50~100%를 국가·지방정부가 부담할 근거를 마련했고, 호남 클러스터의 첫 팹을 2029년 완공 목표로 2028년 말 전력 공급과 2030년까지 하루 165만톤 용수 확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