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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제미나이, 국내 이용 경험률 1·2위…검색 절반 이상 AI로 대체
2026. 8. 12. 오전 7:15
AI 요약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기존 포털 검색의 대안으로 부상하며 이용자들이 검색 기능을 AI로 대체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에서 생성형 AI 이용자의 60%가 기존 검색 기능의 50% 이상을 AI로 대체한다고 응답했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분석에서는 2025년 생성형 AI 이용 목적 1위가 '일상적 정보 검색'으로 42.5%였습니다. 글로벌 빅테크가 먼저 국내 이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포털업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 실태조사에서 생성형 AI 주 이용 서비스는 챗GPT가 68.1%, 제미나이가 13.8%였고, 3월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서는 AI 서비스 경험률이 챗GPT 41.8%, 제미나이 9.8%로 집계됐습니다. 유료 구독에서도 챗GPT가 7.3%로 앞섰고 제미나이(0.9%), 코파일럿(0.2%), 클로바X(0.2%)가 뒤를 이었으며 국내 기업들은 서비스 인지도와 투자 규모 측면에서 글로벌 빅테크와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