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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노후 전통시장 인공지능(AI) 기반 화재 안전망 도입...‘자율주행 화재순찰로봇’ 운영
2026. 8. 12. 오전 7:13

AI 요약
성동구는 노후 전통시장인 금남시장과 뚝도시장(조성된 지 60년이 넘음)의 안전관리를 위해 AI 기반 화재감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며, 성동구와 AI 영상분석 기업 씨이랩은 ‘2026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에 선정돼 협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증에 착수했으며 사전 준비와 시스템 설치 등을 거쳐 내년 6월까지 실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새 시스템은 시장별 약 70대의 기존 CCTV 영상을 AI가 분석해 화재 의심 상황을 감지하면 사고 전후 10초 내외의 영상(숏폼)을 알림톡으로 관리자에게 전송해 현장 확인과 원클릭 신고가 가능하도록 해 오인 신고를 줄이고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방식입니다. 금남시장에는 올해 4월 설치된 자율주행 화재순찰로봇이 심야 자율 순찰로 관리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전송하고 화재 발생 시 119 자동 신고와 로봇 탑재 소화기를 통한 초기 진압을 시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