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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IPO앞 임원 줄퇴사…윤리책임자 이어 前COO도
2026. 8. 12. 오전 7:33

AI 요약
기업공개(IPO)를 앞둔 오픈AI에서 고위 임원들의 연쇄 이탈이 이어지는 가운데 브래드 라이트캡 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11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새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라이트캡 전 COO는 벤처 투자사 와이콤비네이터에서 샘 올트먼 CEO와 함께 일한 인연으로 2018년 오픈AI에 합류해 재무·법무·인사·기업 보안 등 대부분의 운영·사업 부문을 구축했고, 지난 4월에는 COO 자리에서 물러나 '특별 프로젝트' 총괄로 오픈AI 배치회사(OpenAI Deployment Company)를 출범시켰습니다. 라이트캡의 사임은 전담 윤리책임자 클로이 바칼라르의 퇴사 소식에 이어진 것이며, 피지 시모의 지난달 사임과 요하네스 하이데케·조슈아 아키엄 등 다수 임원의 이탈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퇴사가 회사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예상되나 상장을 준비하는 민감한 시기에 베테랑의 이탈로 사내외 동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