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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생성 텍스트에 안 보이는 워터마크…수정해도 유지
2026. 8. 12. 오전 7:36

AI 요약
앤트로픽은 11일(현지시간) 자사 AI 챗봇 클로드가 생성한 텍스트에 기계로 판독 가능한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발효한 유럽연합(EU)의 AI 관련 법에 따른 조치로, 법 시행 시점 이후 출시된 모델의 결과물에는 워터마크가 적용됐고 이전 모델도 순차적으로 기능을 추가하며 워터마크는 텍스트에 융합돼 복사·붙여넣기나 일부 편집 후에도 유지되나 텍스트가 너무 짧거나 대대적 재작성·번역 시에는 감지되지 않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워터마크가 답변의 의미·품질·가독성을 해치지 않으며 워터마크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클로드가 원작자라는 뜻은 아니고 이미지·파일 등 결과물에도 출처 메타데이터를 부착해 전 세계에 동일하게 적용하되 탐지 도구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