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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생성 텍스트에 안 보이는 워터마크…수정해도 유지

한국경제
2026. 8. 12. 오전 7:50
앤트로픽, AI생성 텍스트에 안 보이는 워터마크…수정해도 유지

AI 요약

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은 11일(현지시간) 자사 AI 모델이 생성한 텍스트에 기계로 판독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일 발효한 유럽연합(EU)의 AI 관련 법에 따른 조치로, 법 시행 시점 이후 출시된 클로드 모델의 결과물에는 워터마크가 적용됐으며 이전에 출시된 모델도 순차적으로 기능을 추가하고 있고 워터마크는 텍스트에 융합돼 복사·붙여넣기나 일부 편집에도 유지되나 텍스트가 너무 짧거나 대대적으로 재작성·번역된 경우에는 감지되지 않을 수 있으며 워터마크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클로드가 원작자임을 뜻하지는 않다고 앤트로픽은 설명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이미지나 파일 결과물에도 출처 메타데이터를 부착하고 전 세계에 동일하게 적용하되 탐지 도구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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