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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가 쓴 글에 눈에 안보이는 '워터마크'[글로벌AI브리핑]
2026. 8. 12. 오전 8:21
![앤트로픽, AI가 쓴 글에 눈에 안보이는 '워터마크'[글로벌AI브리핑]](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8/03/202608031134041888_l.jpg)
AI 요약
앤트로픽이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가 생성하는 문장에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기계가 읽을 수 있는 워터마크를 삽입하기로 했다고 1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으며, 이는 EU AI법의 투명성 규정에 대응하고 EU AI법 제50조 관련 실천규범에 서명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워터마크는 문장의 의미나 가독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복사·편집 시에도 남도록 설계돼 모델 수준에서 클로드닷AI, API, 클로드 코드, 클로드 카워크 등 다양한 환경과 AWS·구글 클라우드·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 등을 통해 제공되는 모델에 전 세계적으로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앤트로픽은 2026년 8월 2일 이후 EU에 출시되는 새로운 클로드 모델에 출시 시점부터 워터마크를 적용하고 기존 모델에는 즉시 적용되지 않지만 기능 추가를 진행 중이며, 사용자용 탐지 기능과 이미지·파일에는 C2PA 표준에 따른 디지털 서명 메타데이터를 제공하되 워터마크가 반드시 클로드의 원작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