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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103억 규모 과제 선정… ‘스스로 진단하는’ AI 유방 초음파 로봇 개발
2026. 8. 12. 오전 8:33
AI 요약
DG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의 신규 과제에 선정돼 주관기관 ㈜메디칼파크, 공동연구개발기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자율 로봇 진단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유방 초음파 스캐닝 솔루션 상용화에 나섭니다. 과제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2년 6개월간 총 103억 4천만 원(정부 지원금 85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연구팀은 에이전틱 AI를 적용한 3차원 자동 유방 초음파 로봇 US-AXBOT을 개발합니다. DGIST의 유재석·박경서 교수팀은 전체 8개 AI 에이전트 중 5종(캘리브레이션, 자세 모니터링, 스캐닝, 안전 모니터링, 품질 평가)을 개발해 폐회로 구조로 자율검사와 안전 제어를 구현하고 과제 종료 시 TRL 7 수준의 상용화 직전 단계 완성과 국내 식약처 및 미국 FDA 진출 기반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