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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덮친 ‘금리 5% 공포’…삼성전자·SK하이닉스 새 복병

ebn.co.kr
2026. 8. 12. 오전 6:46
AI 반도체 덮친 ‘금리 5% 공포’…삼성전자·SK하이닉스 새 복병

AI 요약

11일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5.28%로 19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10년물 금리는 연 4.73%로 5%에 근접했습니다. 알파벳·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 등 빅테크의 올해 설비투자 규모는 JP모간 추정치로 7580억달러로 전년 4160억달러보다 82% 증가해 내부 현금만으로는 부족해 회사채 발행 등 외부 조달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국채 금리 상승은 조달비용을 올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연기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서버용 D램·기업용 SSD 주문 둔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증권가는 미국 10년물 금리 5%를 AI 투자 사이클의 마지노선으로 주목하며, 금리 상승이 장기화하면 외국인 자금 이탈·원화 약세·국내 장기 국고채 금리 상승을 동반해 코스피와 반도체주에 하방 압력이 커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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