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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증류' 기법 쓴 소형 AI 무료 공개…1조 매개변수 초대형 모델도 출격 임박
2026. 8. 12. 오전 8:24

AI 요약
엔비디아는 11일(현지시간) 300억개 매개변수 기반 소형 혼합전문가(MoE) 모델 '네모트론3.5 라이트닝'과 오픈소스 유틸리티 '네모 스위치야드'를 공개했으며, 모델과 가중치를 라이선스 요금이나 별도 승인 절차 없이 기업들이 내려받아 튜닝할 수 있게 제공했습니다. 회사는 증류 방식을 적용해 동급 오픈소스 모델 대비 토큰 생성 속도를 최대 4배, 에이전트 작업 소요 시간을 약 30% 개선했고 네모 스위치야드는 같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구동 비용을 3분의 1로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이터는 엔비디아가 1조개 매개변수의 차세대 모델 '네모트론4'를 개발 중이며 빠르면 올 늦가을 개발이 완료될 수 있다고 보도했으며, 엔비디아는 오픈소스 모델이 안전·보안과 혁신을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