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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화재 안전망”…성동구, 노후 전통시장에 AI 화재감시 시스템 도입
2026. 8. 12. 오전 8:28

AI 요약
성동구는 금남시장과 뚝도시장에 인공지능(AI) 기반 화재감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AI 영상 분석 전문 기업 씨이랩과 함께 2026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에 선정돼 협약을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 사전 준비 및 설치를 거쳐 내년 6월까지 실증을 진행합니다. 대상지인 금남시장과 뚝도시장은 모두 조성된 지 60년이 넘은 노후 전통시장으로 전기 시설 등이 낡아 화재에 취약하며, 기존 연기감지식 화재경보는 잦은 오작동으로 보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도입될 AI 화재 감시 시스템은 시장별로 설치된 약 70대의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화재 의심 상황을 감지하면 사고 전후 10초 내외 영상을 알림톡으로 관리자에게 전송해 원클릭 신고로 초기 대응을 신속화하고 오인 신고를 줄이며, 금남시장에는 4월 설치된 자율주행 화재순찰로봇이 심야 순찰 중 119 자동신고 및 탑재 소화기로 초기 진압을 시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