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KAIST, ‘AI 시대 외로움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2026. 8. 12. 오전 8:42
AI 요약
KAIST(총장 배충식)는 오는 18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 본원 정근모콘퍼런스홀(E9)에서 AI 시대 외로움 글로벌 컨퍼런스: AI 기반 외로움 측정 지표 AI-LOVI 출범을 개최하며 OECD와 WHO, 영국·일본·태국·독일 등 국내외 정책·연구 전문가들이 참여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KAIST는 인공지능·음성·텍스트 분석, 바이오센싱, 웨어러블 기술을 결집해 설문 외로움 지수(S-LI), 대화 외로움 지수(C-LI), 생체 외로움 지수(B-LI)를 결합한 다중모달 프레임워크 AI-LOVI를 제시하고 음성·텍스트와 웨어러블 기반 생체신호를 설문과 통합해 외로움의 주관적 경험과 객관적 신호를 함께 측정하며, AI-LOVI는 개인을 진단하거나 AI가 외로움 정도를 자동으로 판정·분류하는 도구가 아니라 인간 중심의 돌봄을 보완하기 위한 연구 체계로 개발될 예정이고 컨퍼런스에서 AI 시대의 외로움 대전 선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컨퍼런스는 KAIST 과기외교센터(KCSD) 주최에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후원하며 문화·언어·연령 차이, 다국가 검증, 개인정보 보호와 연구윤리 등을 논의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되고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온라인으로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