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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103억원 규모 과제 선정…스스로 진단하는 AI 유방 초음파 로봇 개발

매일신문
2026. 8. 12. 오전 8:53
DGIST, 103억원 규모 과제 선정…스스로 진단하는 AI 유방 초음파 로봇 개발

AI 요약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의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돼 ㈜메디칼파크와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자율 로봇 진단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유방 초음파 스캐닝 솔루션 상용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과제는 지난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2년 6개월간 총 103억4천만원(국비 85억원 포함) 규모로 추진되며,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의 유재석·박경서 교수가 시스템의 핵심인 AI 에이전트 개발을 주도합니다. 공동연구팀이 개발하는 US-AXBOT은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해 행동하며 학습하는 에이전틱 AI를 적용한 3차원 자동 유방 초음파 로봇으로, 총 8개의 AI 에이전트가 검사 전 주기를 조율하고 AI의 영상 판단이 즉각 로봇 제어로 이어지는 폐회로 구조를 통해 숙련된 전문의 수준의 자율검사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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