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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용 자폐스펙트럼장애 객관적 진단·치료 경과 예측
2026. 8. 12. 오전 8:50

AI 요약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팀이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의 개인별 특성 평가와 치료 경과 예측을 위해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에서 AI가 학습한 내부 표현이 뇌의 생물학적 특성을 반영하는지를 검증하는 인공지능 프레임워크를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특정 뇌 영역 연결을 가상으로 차단했을 때 AI 내부 표현 변화를 분석하는 생성적 매니폴드 감사(Generative Manifold Auditing, GMA)와 민감도 격차 지표를 제시하고, ABIDE와 서울대병원 장기 코호트 데이터에 적용해 Denoising Autoencoder(DAE) 기반 생성형 AI 모델이 뇌 네트워크 구조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함을 확인했으며 자폐 아동은 하두정소엽과 시상을 중심으로 기능적 연결성이 감소함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K-CARS가 호전된 경우에도 두뇌의 기능적 네트워크 변화 양상은 개인별·뇌 영역별로 다르게 나타났고, 연구진은 이 프레임워크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정밀의학·맞춤의학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