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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인공지능 실증 거점으로” 위 지사, 선도 기업에 협력 제안
2026. 8. 11. 오후 4:12

AI 요약
위성곤 지사는 11일 ACM SIGKDD 2026 코리아데이 발표를 위해 제주를 찾은 국내 AI 기업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제주를 인공지능(AI) 기술의 연구·실증 무대로 만들자고 제안하며 제주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과 기업 지원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이동하 상무, SK하이닉스 임의철 부사장, LG AI연구원 임우형 원장, HD현대 김영옥 상무, 아모레퍼시픽 안종훈 전무, 크래프톤 성준식 실장 등과 심규석·이재길 공동조직위원장,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위 지사는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 AI 데이터센터와 4대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를 통한 인재 양성 등 인프라 확충으로 기업의 연구·실증과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아모레퍼시픽과는 도내 2,300여 개 카페를 활용한 가칭 제주 카페 축제, 크래프톤과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유치 등을 논의했으며 기업들에게 UN 인공지능(AI)허브센터 유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