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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한국과 AI 협력…아세안 '디지털 전환'에 큰 도움"
2026. 8. 12. 오전 9:05

AI 요약
도미닉 자비에르 임페리얼 필리핀 외교부 아세안 담당 국장 겸 아세안 의장국 대변인은 지난 10일 한-아세안센터 주관 언론인 교류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디지털 전환을 한·필리핀 간 가장 중요한 협력 분야로 꼽으며 아세안 디지털경제 기본 협정(DEFA) 아래 인공지능(AI)이 가져올 기회를 활용하고 새로 발생하는 위협에 대응하는 데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이 역량 강화, AI 정책의 실제 이행·관리, 투자와 중소·영세기업(MSME)의 데이터 활용 지원 등에서 협력할 수 있고 해양 협력 및 초국가범죄 대응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한국이 제시한 연간 인적 교류 1천500만명·교역액 3천억달러 목표와 2027년 말까지 한-아세안 FTA 업그레이드 협상 타결 구상, KARE 사업·한-아세안 해양 안보 아카데미 등의 협력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그는 한반도 평화와 대화에 기여하려는 한국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북한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등 국제적 의무 준수와 평화적 대화를 촉구했으며 오는 11월 제49차 아세안 정상회의와 관��해 아세안과 대화 상대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협력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