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현장] AX 달려온 현대차, 연구소와 공장 넘어 ‘피지컬 AI’로
2026. 8. 12. 오전 9:40
![[현장] AX 달려온 현대차, 연구소와 공장 넘어 ‘피지컬 AI’로](https://www.ekn.kr/mnt/file/202608/news-p.v1.20260812.8d17da1c40234cdd926a329344030087_R.png)
AI 요약
현대차그룹은 1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AX 성과 발표회에서 2019년부터 추진한 디지털 전환(DX)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생산, 정비, 고객 서비스까지 AI 전환(AX)을 전사적으로 확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협업·데이터 플랫폼(Microsoft 365)과 생성형 AI 플랫폼 에이치 챗 프로(H Chat Pro)(7월 기준 사용자 3만명)를 기반으로 충돌안전 AI 어시스턴트가 사례 탐색·분석 시간을 약 90% 줄였고, AI 자동화 인식 서비스가 국내외 70개 생산 거점에서 연간 52억4000만원을 절감하며 대차 정렬 최적화 기술로 생산 중단 시간을 약 86% 줄였다고 소개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차량·로봇·공장으로 연결하는 피지컬 AI로 확장할 계획이며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사장은 AI를 도구로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