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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현대차와 자율주행 3D AI 경량화 기술 개발
2026. 8. 12. 오전 9:32

AI 요약
국민대 AI·SW학과 조현준 석사과정생이 설계 자동화 국제학술대회 DAC 2026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셰어드 KD 기술은 하나의 3D 객체 탐지 AI 모델 내부에서 전체 네트워크가 교사가 되고 핵심만 남긴 특정 네트워크가 학생이 되어 학습을 완수하며, 변수 변화율(그래디언트)을 기반으로 주요 구조를 실시간으로 선택해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연산 효율이 뛰어난 경량 모델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대규모 모델 안에서 배포에 적합한 경량 모델을 동시에 탐색하고 학습하도록 설계돼 전체 모델과 경량 모델이 서로의 학습을 돕고 자율주행 차량 등에서 3D 인지 모델의 연산량과 실행 시간을 크게 줄여 차량용 AI 및 엣지 인공지능 시스템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