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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X' 생태계 안착…'피지컬 AI' 시대 주도권 쥔다
2026. 8. 12. 오전 9:40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이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며 차량과 로보틱스, 제조 현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시대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12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AX 성과 발표회를 열고 연구개발부터 제조·서비스·고객 채널까지의 DX·AX 추진 현황을 공개했으며, 2018년 도입한 지라·두레이·컨플루언스와 M365, 글로벌 원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데이터를 표준화해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에이치 챗 프로(H Chat Pro)를 구축했고 지난 7월 기준 일반 및 연구직 약 80%에 해당하는 3만 명 이상이 가입해 있으며 내년부터 모든 일반 임직원에게 AI 에이전트 생성 권한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현업 중심 AI 적용으로 남양기술연구소의 충돌안전 AI 어시스턴트가 시험 데이터 검색 시간을 약 90% 줄였고, 약 70개 생산 거점의 AI 자동화 인식 서비스로 연간 52억4000만원을 절감했으며 대차 정렬 최적화로 생산 중단 시간을 86% 단축하고 정비 지원 AI는 정비 대응 시간을 42% 줄였으며 고객 리뷰 대응 자동화는 답변 초안을 5분 내 ���성해 오는 9월 전체 대응 프로세스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