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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남·뚝도시장에 AI 기반 화재 안전망 도입한다

연합뉴스
2026. 8. 12. 오전 10:20
성동구, 금남·뚝도시장에 AI 기반 화재 안전망 도입한다

AI 요약

성동구는 노후 전통시장인 금남시장과 뚝도시장에 AI 기반 화재감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성동구와 AI 영상 분석 전문 기업 씨이랩이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에 선정돼 사전 준비와 설치를 거쳐 내년 6월까지 진행됩니다. AI는 시장별 약 70대의 CCTV 영상을 분석해 화재 의심 상황을 감지하면 전후 상황을 담은 10초 내외 영상을 관리자에게 알림톡으로 전송하고 관리자는 이를 확인한 뒤 원클릭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금남시장에는 4월부터 자율주행 화재순찰로봇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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