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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20% 줄자 AI에 맡긴다…日 도로 관리에 자율주행차 투입
2026. 8. 12. 오전 9:45
AI 요약
일본 정부는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도로 점검과 유지·관리 자동화를 추진하며, 국토교통성은 2026회계연도 중 관동 지역 국도에서 '레벨 2++' 자율주행 차량과 AI 카메라·센서를 투입한 실증실험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자동화 대상은 일상 점검뿐만 아니라 재해 시 긴급 점검, 자재·장비 운송, 현장 전원 공급, 제설·동결방지제 살포, 도로 청소와 살수 등으로 확대해 순찰 빈도와 작업 정확도를 높이고 인력 투입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배경에는 지방자치단체의 토목 담당 인력 감소가 있으며, 총무성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도도부현의 토목 부문 직원 수는 약 4만7000명으로 20년 전보다 20% 이상 줄어들어 국토교통성은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