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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52억 비용 아꼈다"…현대차 공장에 도입된 'AI 기술' 정체
2026. 8. 12. 오전 9:40

AI 요약
정의선 회장이 2018년 제시한 IT 기업 같은 회사 구상이 2019년부터의 디지털 전환(DX)과 2022년 지라·두레이·컨플루언스·M365 도입 및 글로벌 원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바탕으로 전사 차원의 AI 전환(AX)으로 본격화되어 연구개발·제조·정비·고객 서비스와 온라인 채널에 AI를 접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도입된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챗프로는 지난 7월 기준 현대차·기아 일반·연구직 임직원의 약 80% 수준인 3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기록했고, 충돌안전 AI 어시스턴트는 관련 조사·분석 시간을 약 90% 단축했으며 AI 자동화 인식 서비스로 연간 52억40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는 등 현장 적용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사장은 AI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AI를 가장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을 목표로 기술을 신속히 현장에 적용해 고객 가치와 사업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