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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넘어 피지컬 AI로…현대차그룹, DX·AX 성과 공개

v.daum.net
2026. 8. 12. 오전 10:09
아틀라스 넘어 피지컬 AI로…현대차그룹, DX·AX 성과 공개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12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AX 성과 발표회'를 열고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전사 디지털 전환(DX) 및 AI 전환(AX) 과정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그룹은 협업 플랫폼 도입과 '글로벌 원 데이터 파이프라인',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에이치 챗 프로'를 통해 약 3만 명(전직원 약 80%)이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충돌안전 AI 어시스턴트(사례 탐색 시간 90% 단축), VIN 실시간 판독 서비스(연간 52억4천만 원 비용 절감·글로벌 70여 개 거점), 대차 정렬 최적화(생산 중단 시간 86% 감축), 정비 지원 AI(정비 대응 시간 42% 단축), 고객 리뷰 대응 자동화(처리 시간 35분에서 5분·전체 리뷰의 85% 이상 AI 처리) 등 연구개발·제조·서비스 현장의 구체적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향후에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비롯해 스마트 팩토리·자율주행·로보틱스 등 물리적 환경과 AI를 결합한 '피지컬 AI' 영역으로 혁신을 확대하고 그룹의 AX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 전반과 중소기업의 AI 전환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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