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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글에도 '디지털 지문'…앤트로픽, 투명 워터마크 도입

mstoday.co.kr
2026. 8. 12. 오전 10:48
AI 글에도 '디지털 지문'…앤트로픽, 투명 워터마크 도입

AI 요약

생성형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은 AI 챗봇 클로드가 생성한 텍스트에 사람이 인식할 수 없는 기계 판독용 워터마크를 삽입하기로 했으며, 이는 복사하거나 일부 내용을 수정해도 식별 정보가 유지되도록 설계돼 EU의 AI 규제 시행에 맞춰 도입되지만 전 세계 클로드 서비스로 확대됩니다. 워터마크는 문장에 녹아들어 가독성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텍스트가 지나치게 짧거나 문장을 대폭 수정하거나 다른 언어로 완전히 번역하는 경우 확인이 어려울 수 있고, 이미지와 PNG·JPG·SVG 등 파일에는 C2PA 기반 메타데이터를 추가해 변경·위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클로드 웹서비스·모바일 앱·API·클로드 코드·클로드 코워크 및 AWS·구글 클라우드·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 등 외부 클라우드 환경에도 적용됩니다. 앤트로픽은 워터마크가 곧 원저작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교정·번역·요약 과정에서도 삽입될 수 있으므로 참고 정보로만 사용해야 하고, 향후 탐지 도구와 관련 기술 표준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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