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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20% 줄자 AI에 맡긴다…日 도로 관리에 자율주행차 투입
2026. 8. 12. 오전 9:43

AI 요약
일본 국토교통성은 2026회계연도 중 관동 지역 국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도로 점검 실증실험에 착수할 계획이며, 늦어도 2027년 3월까지 실증에 들어갈 예정으로 실증에는 '레벨 2++' 차량과 AI 카메라·센서가 투입됩니다. 차량이 주행하며 포장 균열 등 이상 징후를 촬영하면 AI가 영상을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판별하는 방식으로 순찰·점검을 자동화하고, 재해 시 긴급 점검·자재·장비 운송·현장 전원 공급과 제설·동결방지제 살포·청소·살수 등 유지관리 업무 전반에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의 토목 부문 인력 감소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총무성 조사에 따르면 2025년 도도부현의 토목 부문 직원 수는 약 4만7000명으로 20년 전보다 20% 이상 감소했으며 우선 국도 순찰부터 적용해 단계적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