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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응급실로 가야 하나" AI가 찾는다…대구 응급의료 대책

연합뉴스
2026. 8. 12. 오전 10:28
"어느 응급실로 가야 하나" AI가 찾는다…대구 응급의료 대책

AI 요약

대구시는 반복되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응급 환자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응급 통합 AI 플랫폼을 다음 달부터 지역 19개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에 확대 적용해 병원 선정 시간을 단축하고 이송 효율을 높이며, 중증 응급환자 다중이송·전원협진망을 강화해 고위험 임산부는 병원 선정이 15분을 넘으면 즉시 전국 단위 병원 선정체계를 가동하도록 했습니다. 또 10월부터 6개 병원 6개 필수과 의사 20명에 대해 5년간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를 본격 추진하고, 직권이송 과정에서 큰 과실이 없는 의료진의 형사사건 대응 비용을 지원해 의료진의 치료 주저를 방지하며 지역 의료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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