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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서 편리함으로…AI 검색시장 판도 바꾼다
2026. 8. 12. 오전 10:56
AI 요약
인공지능(AI)의 편리함과 효율성이 검색 시장을 빠르게 바꾸고 있어 구글은 7월 웹브라우저 검색 점유율 49.5%로 6개월 연속 선두를 유지하는 반면 네이버는 1년 새 10.7%포인트 하락해 40.87%에 그쳤습니다. 모바일에서도 AI 영향이 나타나 아이지에이웍스의 7월 집계에서 구글 앱의 국내 MAU는 4702만여명으로 네이버 앱의 4684억명에 처음 앞섰고, 과기정통부 6월 조사에서는 생성형 AI 이용자의 60%가 기존 검색 기능의 50% 이상을 AI로 대체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KISDI 설문에서는 이용자들의 42.5%가 AI를 '일상적 정보 검색' 목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 답했으며, 과기정통부 조사에서 주요 사용하는 AI는 챗GPT가 68.1%, 제미나이가 13.8%였고 서비스 경험율은 챗GPT 41.8%, 제미나이 9.8%로 외산 AI의 경험율이 53%인 반면 네이버 클로바X는 2.0%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