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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마누스 인수 최종 무산···중국 ‘AI 기술 유출 우려’에 끝내 제동
2026. 8. 12. 오전 10:52

AI 요약
미국 기술 대기업 메타의 중국계 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거래가 중국 당국의 제동으로 무산됐으며 이는 지난 4월 중국 당국의 불허 결정 이후 내려진 최종 방침입니다. 마누스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조만간 독립 회사로 운영될 것이라 밝히고 이는 메타와의 분리 과정의 일부이며 세계 일부 지역의 규제 요건을 준수하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으며 지난해 12월29일 이후 생성된 데이터 일부가 삭제될 예정이라 이용자들에게 데이터 백업을 당부했습니다. 마누스는 버터플라이 이펙트가 개발한 범용 AI 에이전트로 지난해 싱가포르로 본사를 이전했고 메타는 지난해 12월 마누스를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나 1월 중국 상무부의 제동과 4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외국인 투자 안보 심사업무 사무실의 외국자본 투자 금지 결정으로 인수가 철회 명령을 받았으며 메타는 버터플라이 이펙트와의 운영 분리를 완료하고 데이터 공유를 전면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