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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기후위기 대응부터 AI 인재 육성에 이르는 지역 혁신 현장 행보

에너지경제신문
2026. 8. 12. 오전 10:00
경북, 기후위기 대응부터 AI 인재 육성에 이르는 지역 혁신 현장 행보

AI 요약

경북도의회는 11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경주지역 도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시 덕동댐을 현장 점검해 저수 상황이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함을 확인하고 안정적 용수 확보와 추가 준설 필요성 등을 주문했으며, 덕동댐은 총저수량 3270만㎥·유효저수량 2790만㎥로 하루 약 5만㎥의 생활용수를 공급합니다. 경상북도와 김천대학교는 12일 '2026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을 열어 교육생 67명을 대상으로 8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13주·14회·100시간 과정의 교육을 시작했으며, 교육과정에 'AI를 활용한 제3세대 새마을운동',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라이프', 'AI 실습' 등 AI·디지털 과목을 대폭 포함했습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폭염과 가뭄으로 고추 수확기인 8~9월에 점박이응애 피해 확산 가능성이 커졌다며 잎 뒷면을 수시로 확인하고 발견 즉시 방제할 것을 당부했고, 기상청 기후통계분석 결과 1973~2025년 8월 강수량에서 2025년이 역대 최저, 2024년이 역대 네 번째로 적었으며 상대습도 약 50%일 때 응애의 산란과 증식이 활발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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