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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I 전환 가속…"충돌시험 분석 시간 90% 단축"
2026. 8. 12. 오전 11:33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2026년 8월 12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AX 성과 발표회에서 연구개발부터 제조, 정비, 고객 대응까지 전사적인 AI 전환(AX)을 가속화하고 2019년부터의 디지털 전환과 2022년 도입한 마이크로소프트365 등 협업도구 및 글로벌 원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 챗 프로는 사용자가 3만 명을 넘어 현대차·기아 일반·연구직 임직원의 약 80%가 사용하고 있으며, 남양기술연구소에 도입한 충돌 안전 AI 어시스턴트는 사례 탐색과 분석 자료 검토 시간을 약 90% 단축했습니다. 제조 분야에서는 VIN 판독 AI를 약 70곳에 적용해 연간 52억 원을 절감하고 대차 정렬 최적화로 생산 중단 시간을 86% 줄였으며 서비스 분야에서는 LLM 기반 정비 지원으로 정비 대응 시간을 42% 단축하고 고객 리뷰 처리 시간을 평균 35분에서 5분으로 줄여 전체 고객 리뷰의 85% 이상을 AI로 처리해 다음 달부터 전면 자동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