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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日‘세가’가 살린 엔비디아, 日‘국산 AI’ 지원…GPU 2만7500기 공급
2026. 8. 12. 오전 11:36

AI 요약
엔비디아는 소프트뱅크 등 일본 기업 44개사가 출자한 노에트라와 함께 루빈 GPU 2만7500기와 베라 CPU 1만3750기, 데이터센터 전력 140㎿ 규모의 대규모 AI 공장을 구축해 2026~2030년 기간에 제조·물류·의료 등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국산 멀티모달 기반모델로 피지컬 AI 기반기술을 확립하려 합니다. 한국에서는 SK·네이버·LG 등과 엔비디아가 협력해 SK텔레콤 최대 2GW 규모의 베라·루빈 기반 AI 공장 구축과 SK하이닉스의 HBM4 공동 개발, 네이버의 세종 데이터센터 기가와트급 확장, LG의 로봇·자율주행·스마트공장용 AI 공장 구축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조업과 로봇에 강한 한국과 일본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AI에 대규모 투자를 시작하면서 한일 간 제조업+피지컬 AI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