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순천향대,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선정…2031년까지 113억원 투입
2026. 8. 12. 오전 11:41
AI 요약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학제연계형 과제에 선정돼 경희대와 함께 AI 스타펠로우십 지원 과제를 2026년 7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수행하며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110억원과 기관부담금 3억원을 포함해 총 113억원이 투입됩니다. 순천향대는 4개 부속병원과 경희대 의료원의 다기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임상정보와 의료영상, 생체신호, 오믹스 등을 통합·표준화하고 모델-바이오마커-신약을 연계한 에이전틱 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을 구축해 약 1000개 질환의 예후와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거대 AI 모델과 질환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AI 바이오마커·디지털 트윈, 처방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가상임상 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세부 연구는 연동건 경희대 교수의 프로젝트 모델, 조용원 순천향대 교수의 프로젝트 마커, 김정안 순천향대 교수의 프로젝트 메디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순천향대는 이를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분��인 AI 의료융합과 연계해 융합형 신진 연구자 양성, 특허·소프트웨어 등록 및 기술이전 추진으로 충청권 의료 AI·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