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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통신3사 실적, AI는 나란히 성장…네트워크와 투자 배분은 ‘과제’(종합)

디지털데일리
2026. 8. 12. 오전 11:47
엇갈린 통신3사 실적, AI는 나란히 성장…네트워크와 투자 배분은 ‘과제’(종합)

AI 요약

통신3사는 올해 2분기 합산 매출 14조7339억원, 영업이익 1조5588억원으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회사별로 SK텔레콤은 연결기준 매출 4조3591억원·영업이익 5660억원으로 AIDC 성장과 지난해 일시적 비용의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늘었고, KT는 매출 6조6799억원·영업이익 6483억원으로 부동산 일회성 분양이익의 역기저와 개인정보 침해 사고 관련 과징금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AIDC·콘텐츠 호조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LG유플러스는 매출 3조6949억원·영업이익 3445억원으로 단말기 매출 감소에도 서비스수익·기업인프라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13.1% 증가했습니다. 세 회사는 AIDC·AI 인프라 사업에서 공통된 성장세를 보였고(SK텔레콤 AIDC 1362억원·전년비 92.5%↑, LG유플러스 AIDC 1241억원·28.9%↑, KT AX 사업 매출 22.3%↑), 판매관리비 증가와 5G 단독모드(SA) 전환·6G 준비에 따른 네트워크 투자 필요로 CAPEX 배분과 비용 효율화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하반기 주요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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