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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간 정자 못 찾았는데…AI가 찾아낸 ‘극소량 정자’로 딸 얻었다
2026. 8. 12. 오후 12:01
AI 요약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이 미세유체 칩과 고속카메라, AI 이미지 분석을 결합한 정자 추적 및 회수(Sperm Tracking and Recovery, STAR) 시스템을 개발해 실제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으며 19년간 무정자증을 겪은 39세 남성의 정액에서도 정자를 찾아 부부가 딸을 얻었습니다. STAR는 정액을 머리카락 굵기의 칩으로 흐르게 한 뒤 초당 약 300장의 이미지를 촬영해 AI가 실시간으로 정자를 포착·분리하며, 지금까지 175건 검사에서 26%의 포집 성공률을 보였고 한 시간에 최대 44개를 찾아낸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정액 속에 극소량이라도 정자가 존재해야 적용 가능하고 정자가 전혀 없는 경우에는 STAR만으로 정자를 확보할 수 없으며 현재 컬럼비아대에서 장비 세 대로 운영 중이고 다른 불임 클리닉용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