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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103억 규모 과제 선정… ‘스스로 진단하는’ AI 유방 초음파 로봇 개발

인공지능신문
2026. 8. 12. 오후 12:41
DGIST, 103억 규모 과제 선정… ‘스스로 진단하는’ AI 유방 초음파 로봇 개발

AI 요약

DG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ITP가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의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돼 주관기관 ㈜메디칼파크, 공동연구개발기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자율 로봇 진단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유방 초음파 스캐닝 솔루션 상용화에 나서며 과제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 103억 4천만 원(정부 지원금 85억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공동 연구팀은 에이전틱 AI를 적용한 3차원 자동 유방 초음파 로봇 US-AXBOT을 개발하며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유재석·박경서 교수가 핵심 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을 주도해 총 8개의 AI 에이전트 가운데 DGIST가 캘리브레이션, 자세 모니터링, 스캐닝, 안전 모니터링, 품질 평가 등 5종을 전담하고 폐회로 구조로 자율 검사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연구팀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람과 로봇의 상호작용 힘을 정밀 제어하고 위험을 실시간 인지·회피하는 기술을 결합해 임상 적용 직전 단계인 TRL 7 수준으로 시스템을 완성하고 국내 식약처 제조허가 및 미국 FDA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DGIST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피지컬AI, 메디컬AI, AI-X 3개 학과를 신설해 성과를 교내 교육과 지역 의료기기 산업으로 연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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