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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노후 전통시장에 인공지능 영상분석 등 화재 안전망 도입
2026. 8. 12. 오전 11:33

AI 요약
서울 성동구는 노후 전통시장인 금남시장과 뚝도시장에 AI 기반 화재감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성동구와 AI 영상 분석 전문 기업 씨이랩은 ‘2026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에 선정돼 협약을 완료하고 다음 해 6월까지 시장별로 이미 설치돼 있는 약 70대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AI가 분석해 화재를 감지하는 방식의 실증을 진행하며, AI가 감지하면 사고 전후 10초 내외의 짧은 영상(숏폼)을 시장 관리자에게 알림톡으로 전송해 관리자가 원클릭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금남시장에는 지난 4월 설치된 자율주행 화재순찰로봇도 운영돼 심야 순찰과 실시간 상황 알림, 화재 발생 시 119 자동 신고 및 로봇 탑재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압이 가능하며, 유보화 구청장은 안전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