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순천향대, 113억 투입 ‘에이전틱 AI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
2026. 8. 12. 오후 1:17

AI 요약
순천향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학제연계형 과제에 선정돼 경희대학교와 함께 2026년 7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AI 스타펠로우십 지원 과제를 수행하며 정부 지원 연구개발비 110억 원과 기관 부담금 3억 원 등 총 113억 원이 투입됩니다. 핵심 목표는 순천향대 4개 부속병원과 경희대 의료원이 보유한 다기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모델-바이오마커-신약을 연계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을 구축하고 임상정보·의료영상·생체신호·오믹스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해 약 1,000개 질환의 예후와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거대 AI 모델과 파운데이션 모델, AI 바이오마커, 디지털 트윈, CDSS,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가상임상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는 것입니다. 연구는 연동건 교수의 프로젝트 모델, 조용원 교수의 프로젝트 마커, 김정안 교수의 프로젝트 메디슨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개발된 기술은 특허 출원·소프트웨어 등록·기술이전과 기업 협력을 통해 임상 적용 및 사업화로 연결해 충청권 의료 AI·바이오헬스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의료서비스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