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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8년 AX구상’ 완성… 현대차그룹, 피지컬AI 선도한다

문화일보
2026. 8. 12. 오후 12:01
정의선 ‘8년 AX구상’ 완성… 현대차그룹, 피지컬AI 선도한다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8년간 추진한 전사 차원의 AI 전환(AX) 성과를 12일 양재 본사에서 열린 AX 성과 발표회에서 처음 공개했으며, 정의선 회장이 2018년 선언 이후 데이터 중심 경영 체계를 구축해 R&D·제조·서비스 전방위에 AI를 내재화해 왔습니다. 그룹은 2022년 지라와 두레이 등을 도입하고 지난해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인 H 챗 프로를 오픈해 임직원들이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R&D에서는 충돌안전 AI 어시스턴트를 운영해 사례 탐색과 분석 자료 검토 시간을 약 90% 단축했으며, 향후 차량·로보틱스·제조·서비스 등 피지컬 AI 영역으로 혁신을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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