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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I 전환 가속…"충돌시험 분석시간 90% 단축"

연합뉴스
2026. 8. 12. 오전 11:06
현대차그룹, AI 전환 가속…"충돌시험 분석시간 90% 단축"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12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AX 성과 발표회를 열고 연구개발부터 제조·정비·고객 대응까지 인공지능을 전사적으로 적용하며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부터 추진해온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표준화(글로벌 원 데이터 파이프라인)를 바탕으로 2022년 이후 협업 플랫폼과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 챗 프로'(사용자 3만명, 현대차·기아 일반·연구직 약 80%)를 도입했고, 충돌안전 AI 어시스턴트로 사례 탐색·분석 시간이 약 90% 단축되는 등 제조·서비스 현장에서 VIN 판독으로 연간 52억원 절감, 대차 정렬 최적화로 생산 중단 시간 86% 감소, 정비 지원 AI로 정비 대응 시간 42% 단축 및 고객 리뷰 처리 시간이 평균 35분에서 5분으로 줄어 전체 리뷰의 85% 이상을 AI로 처리하는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차량·로보틱스·제조·서비스 현장 등 물리적 세계와 AI를 결합한 피지컬 AI로 혁신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AX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사장은 목표가 전 세계에서 AI를 가장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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