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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113억원 규모 AI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선정
2026. 8. 12. 오후 1:49
AI 요약
순천향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학제연계형 과제에 경희대와 함께 선정돼 2026년 7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정부지원금 110억원과 기관부담금 3억원을 포함한 총 113억원 규모 사업을 수행합니다. 연구책임자는 남윤영 교수이며 순천향대 4개 부속병원과 경희대학교의료원의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모델-바이오마커-신약을 연계한 에이전틱 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을 구축하고 임상정보·의료영상·생체신호·오믹스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해 약 1000개 질환의 예후와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합니다. 세부적으로 처방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질환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AI 바이오마커와 디지털 트윈, 신약 타깃 및 후보물질 발굴, 가상임상 기술 등을 개발해 기술의 임상 적용과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확보된 특허·소프트웨어의 사업화를 통해 충청권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의료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