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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491억 투입…대구, 국가 AI 신약개발 첫 거점 시동
2026. 8. 12. 오후 1:41

AI 요약
경북대 중심 산학연병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의 합성신약 분야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시범사업단으로 출범했으며 사업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이고 총사업비는 국비 491억원을 포함해 540억원 규모입니다. 경북대는 총괄주관기관으로 AI 기반 합성신약 연구체계와 컴퓨팅 인프라 및 융합인재 양성을 담당하고 경북대병원은 약 200만명 규모의 의료데이터를 제공하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기업, 유니바 등은 자동화 고속검증 인프라와 AI 모델 개발을 맡습니다. 사업은 AI가 바이오데이터를 학습해 후보물질을 제안하고 자동화 실험으로 검증하는 'Lab-in-the-Loop' 체계로 신약개발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향후 다른 AI 바이오 분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