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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숙 현대차 사장 “사고 없었다면 안 해본 것…AI 적용해 조직 성과로”
2026. 8. 12. 오후 2:16
AI 요약
진은숙 현대자동차·기아 ICT담당 사장은 1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AI 전환(AX) 성과 발표회’에서 AI는 목적이 아니라 도구이며 직접 사용해보고 사고를 겪어보는 과정이 중요하고 기술을 조직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 챗 프로'를 구축해 지난 7월 기준 이용자가 3만명을 넘고 현대차·기아 일반·연구직 임직원의 약 80%가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선 회장의 요청으로 경영진 대상 '바이브 코딩' 교육을 실시하는 등 경영진의 직접 경험과 기술 수용성이 조직 변화에 필수라고 보고 AI 도입 시 비용 대비 효과를 따져 적용 범위를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